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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정보 - 분양

지주공동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원주단계 경남아너스빌' 화제

지주 2/3이상 사업 참여, 참여의사 표시…성공확률 높아

지역 주민이 직접 조합을 만들어 아파트를 짓는 방식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고분양가 시대 내 집 마련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잘만 고르면 주변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싼 값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격이 주변보다 싼 만큼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사업기간도 일반 재건축·재개발조합에 비해 짧은 편이라는 점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하지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장점이 많은 만큼 단점도 적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아파트 사업부지 소유주(지주)가 사업에 참여하는 지주공동사업인지 여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전용면적 59∼84㎡ 599가구 브랜드 단지



지주가 사업에 직접 참여하거나 참여 의사를 밝힌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사전에 부지가 어느 정도 확보된 상태에서 사업이 진행되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만큼 여느 지역주택조합에 비해 사업 안전성이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연이은 교통망 개선 사업으로 서울 접근성이 몰라보게 좋아진 강원도 원주에 지주가 직접 사업에 참여하거나 참여 의사를 밝힌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나와 눈길을 끈다.

(가칭)단계18통행복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와 (주)우리터가 원주의 도심인 단계동 117-1번지 일대에 공급 중인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전체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599가구 브랜드 단지다. 타입별로 59㎡A 297가구, 59㎡B 106가구, 74㎡ 60가구, 84㎡ 136가구다.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예정)의 가장 큰 장점은 여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는 달리 지주의 3분의 2(2/3) 이상 사업에 참여하거나 참여의사 표시를 해 부지 확보가 쉽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사업부지 확보에 대한 리스크는 작고, 사업 안정성과 성공 확률은 기존의 다른 지역주택조합에 비해 높다.

▲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예정)조감도.

여기에다 2017년 강화된 주택법에 따라 진행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어서 사업 투명성도 높다.

교통·교육·쇼핑 등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원주의 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편리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의 또 다른 장점으로 꼽힌다.

우선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단계동은 원주시내 최고의 교통 요충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옆에 북원로·원문로가 지나기 때문에 원주시 안팎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단지 반경 1.2㎞ 이내에 고속버스터미널과 종합화물터미널이 있다.

여기에다 제2영동고속도로·중앙선복선전철·KTX(만종역)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여주와 원주를 잇는 수도권 전철 연장선이 2024년 개통되면 서울 강남권을 50분대면 갈 수 있게 된다.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아파트'다. 단계초교·치악중교·북원여고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단계동에는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1곳, 일반학교 1곳 등이 있다. 또 원주 시내 소재 대학 1곳, 대학교 4곳, 대학원 3곳도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다.

분양가, 주변보다 합리적 책정



롯데하이마트, AK백화점, 중앙시장 등의 쇼핑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배후 주거수요도 탄탄하다.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은 단지 주변에 원주기업도시를 비롯해 문막산업단지, 부론산업단지, 동화산업단지, 우산산업단지 등이 있다.

주변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가 봉화산과 매봉산으로 둘러싸여 있고, 학성공원·단계천생태하천공원(예정)·정지뜰호수공원(예정)이 가깝기 때문이다.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건설되는 만큼 분양가는 주변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가칭)단계18통행복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원주 단계 경남아너스빌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선 보기 드물게 지주가 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아파트인 만큼 기존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는 달리 사업 안전성이 뛰어나 조합 가입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