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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 숙박시설 ‘엘본 더 스테이’, 부산 해운대에서 2월 홍보관 오픈

해운대역 200m, 해운대 해수욕장 300m 거리

최근 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 불법으로 숙박업을 하다가 적발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숙박 수요가 많은 유명 관광지 일대 소형 주택들이 성수기를 틈타 몰래 단기 숙박객을 받는 경우도 많다. 통상의 전월세 임대보다 오히려 수익률이 더 높아 이같은 영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불법 소지를 애초에 차단한 ‘생활형 숙박시설’ 상품에 대한 수요자 등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취사와 난방이 가능한 주거상품이면서 장단기 임대 또는 에어비앤비 등 공유숙박처로도 활용이 가능한 숙박시설이다.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 및 전매가 자유롭고, 법적으로 주택에 포함되지 않아 다주택자 대상 세금 폭탄을 피해갈 수 있다. 운영사 위탁계약을 통한 수익 배분으로 손쉽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이라면 전입신고 후 주택임대차보호법을 적용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기대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을 알짜 입지를 선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숙박시설은 국내외 관광객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특구’에 둥지를 틀어야 높은 투자가치와 보유가치를 확보할 수 있다. 번화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1~2인가구 주거수요는 물론 쉐어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장단기 투숙 등 다양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운대 대표상권 ‘구남로’ 최중심 입지...혁신설계 소형 평면 눈길



이러한 조건을 갖춘 입지로는 부산 해운대구가 꼽힌다. 한 부동산전문가는 “지난해 말부터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통합형 복합시설 ‘엘시티’ 입주,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추진 등 굵직한 호재들이 잇따르면서 해운대 일대 부동산시장이 상승세”이라며 “엘시티 반경 ‘엘세권’과 지하철 해운대역에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구남로’에 근접한 상품들을 중심으로 호가가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해운대구 투자자본의 99%는 구남로에 몰려 있다. 보행자 중심의 젊음의 거리이자 우동, 중동, 송정동, 재송동, 센텀시티, 마린시티, 해운대 신시가지 등 구내 리딩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해운대 일대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되면 MICE벨트 조성에 따른 비즈니스 및 관광 인프라와 숙박수요가 늘어 숙박업종 수익률은 더욱 높아 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생활형 숙박시설 '엘본 더 스테이’ 조감도.

이런 가운데 해운대에서 생활형 숙박시설 '엘본 더 스테이’가 2월 해운대 중동 일원에서 홍보관 문을 열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 1381-5번지 외 2필지에 지하 3층~지상 33층 1개 동, 전용면적 27~40㎡ 총 329실 규모로 조성된다. 해운대역 3번 출구를 도보 3분,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을 도보 5분대에 각각 이용할 수 있어 주거 및 관광수요 흡수에 매우 유리하다. 

사계절 체류형 해양복합관광시설을 목표로 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과 해운대 우동~중동 일대 재개발 및 재건축사업 등의 수혜단지로도 꼽히고 있다.

이 단지는 해운대역 역세권이자 해운대 해수욕장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바다생활권이면서 해운대구 핵심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신해운대역, 해운대시외버스터미널, 동해고속도로, 동해남부선, 그린레일웨이, 산성터널 등 대중교통망과 도로교통망은 물론이고 김해공항을 30분대에 오갈 수 있는 김해신공항 고속도로도 2023년경 완공될 예정이어서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파라다이스호텔 등 고가의 호텔과 중저가 호텔 및 레지던스들이 즐비한 구남로 상권 대로변에 위치한 만큼 성수기와 비성수기에 상관없이 해운대를 찾는 국내외 숙박객들이 즐겨 찾을 만하다. 전용면적 27㎡, 32㎡, 34㎡, 35㎡, 40㎡의 소형으로 구성돼 가성비를 따지는 1~2인 여행객 및 출장객에게도 제격이 될 것 같다.

‘엘본 더 스테이’는 수요자들이 좋아하는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최적의 평면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초특급 오션뷰 프리미엄을 선보인다. 소형인데도 독립된 방과 거실을 갖춰 개별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 지상 4~5층과 6~7층에는 피트니스센터 등 부대시설과 옥외 휴게공간을, 34층 최상층에는 레스토랑과 바를 겸비한 대형 인피니티 풀을 마련했다.

분양 관계자는 “’엘본 더 스테이’의 인피니티 풀은 해운대 바다와 엘시티 외 유명 호텔들이 즐비한 해변가의 유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수영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며 “하절기에는 스포츠 중계나 클럽 파티 등 각종 이벤트 장소로, 동절기에는 온수풀로 활용도를 넓혔다"고 강조했다.

‘엘본 더 스테이’ 시공은 선원건설이 맡는다. 회사측은 "용평리조트 등을 성공적으로 건립하며 인정받은 출중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엘본 더 스테이’를 특급 조망과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갖춘 품격 있는 공간으로 지을 예정"이라고 밝혔다.